
10살 소년인 로힝야 난민, 후세인 요하르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콕스바자르 윤치프랑 캠프에서 우산과 신발 수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1년 전 가족과 함께 캠프로 이주하면서 학업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의 생활비 벌어야 해서 학교에 갈 수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방글라데시에 있는 5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01.09
10살 소년인 로힝야 난민, 후세인 요하르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콕스바자르 윤치프랑 캠프에서 우산과 신발 수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1년 전 가족과 함께 캠프로 이주하면서 학업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의 생활비 벌어야 해서 학교에 갈 수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방글라데시에 있는 5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04.23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