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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필리핀 태풍 재난의 전과 후에도 어린이 곁을 지키는 유니세프

2018.01.01

필리핀 태풍 재난의 전과 후에도 어린이 곁을 지키는 유니세프

 

 

9월 16일, 강풍 반경 900km, 최대 시속 330km가 넘는 초강력 태풍 망쿳이 필리핀 루손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태풍 망쿳은 2013년 필리핀을 강타해 약 7,000명의 사상자를 낸 태풍 하이옌보다 반경이 300km나 더 커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17일 현재, 최소 3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43명이 사망하였으며 피해를 입은 어린이는 30만 명에 달합니다. 학교 약 35,000 곳도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주도적으로 필리핀 정부 및 지방 정부,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재난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대응 태세에 만반을 기하고 있습니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어린이 보호, 식수와 위생, 보건, 영양,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9월 15일 12,500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마련했습니다.

 

어린이 보호: 아동친화공간 키트 50개, 가족 찾기 키트 25개

식수와 위생: 3만 가구에게 지원할 수 있는 식수와 위생 키트

보건: 3개월 동안 3만 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긴급 의료 키트

영양: 영양실조치료식, 비타민 A 캡슐, 영양실조 진단 도구

교육: 레크리에이션 키트, 영유아 발달 키트, 동화책, 학습 상자

 

유니세프는 재난 중에는 물론 재난이 시작되기 전과 후에도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