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에 사는 한 어린이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지속해서 따돌림을 당한 나머지 "저는 점점 우울해졌고, 저 자신을 자해하기도 했습니다."고 말합니다.
10대 어린이의 또래 간 학교 폭력은 이제 만연한 골칫거리입니다. 선진국이든 개발도상국이든 학교 폭력은 어린이들의 행복과 배움,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 세계 13~15세 어린이 약 1억 5천만 명이 또래 간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폭력 근절 캠페인 #ENDviolence가 전 세계 학교 안팎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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