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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도네시아, 강진 · 쓰나미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2018.01.01

인도네시아, 강진 · 쓰나미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2018년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31일 현재 팔루에서 821명, 동갈라 지역에서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잔해에 갇혀 있어 사상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적인 긴급구호 경험이 있는 유니세프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쓰나미가 얼마나 치명적이며 복구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압니다. 2004년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인 12만 명을 포함해 인도양 전역에서 약 226,00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구조가 진행되고 있으며, 유니세프는 대응 태세를 갖추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날부터 다음과 같이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 피해 상황 조사 및 가장 효과적인 최선의 대응 방안 결정
* 집이 붕괴된 수천만 가구의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대피처 마련
* 실종 아동과 가족의 재회 지원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인도네시아의 전체 피해 규모가 아직 파악되지 않아 얼마나 많은 지원이 필요한지 현재로서는 파악되지 않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도로가 막혀 있어,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이 위험에 처해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바로 지난 달,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 수차례 강진이 발생해 5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술라웨시에 발생한 이번 강진과 쓰나미가 끼칠 인도주의적 영향은 훨씬 더 중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자원을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구호를 위해 구호물품과 국내 인력을 즉시 동원하려면 추가 재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