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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새해 첫 날, 10개의 시간대에 태어난 아기 12명

2019.01.10

 

*가운데 왼쪽: 중국 가운데 오른쪽: 스페인 시계 방향으로 왼쪽 상단부터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호주, 팔레스타인, 몽골, 시리아, 파키스탄, 중국, 인도

 

새해 첫날 태평양 피지 섬부터 아프리카 나이지리아까지 약 39만 명의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인도에서는 7만 명이 태어나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중국(4만 5천 명)과 나이지리아(2만 6천 명), 파키스탄(1만 5천 명), 인도네시아(1만 3천 명)이 이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는 약 1,400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아기들은 너무나도 많은 꿈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기가 첫 날도 넘기지 못한 채 숨을 거둡니다. 2017년의 경우 아기 100만 명이 태어난 그 날 사망했고, 250만 명은 태어난 지 한 달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태어난 날 목숨을 잃은 아기의 80%는 조기 출산, 출산 후유증, 폐렴 등 예방가능한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모든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의료 시설에 전기와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고 출산 전문 인력을 추가로 배치합니다.

 

2019년 한 해도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유니세프가 되겠습니다.

For every child,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