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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난민 어린이의 목숨 건 유럽행

2019.01.01

 

난민 어린이는 유럽으로 향하는 여정 동안 계속해서 죽음의 위험과 폭력을 마주합니다. 유니세프는 난민 어린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유럽 정부의 협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첫 2주 동안 약 400명으로 추정되는 난민과 이주 어린이(하루 평균 29명)가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연안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겨울철 소름 끼치게 차가운 날씨와 거센 물살을 견뎌야 했습니다.

지난주, 지중해에서 두 건의 조난 사고로 약 170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에는 어린이와 임산부도 있습니다.

 

 

유니세프 유럽·중앙아시아 지역 디렉터이자 유럽 이민자 대응 특별 코디네이터인 아프샨 칸(Afshan Khan)은 “매일 어린이들은 안전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넙니다. 이미 긴 여정에서 착취와 학대를 경험한 어린이들이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도록 유럽 정부와 협력하여 예방하고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난민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 머물 수 있도록 주거를 지원하고 심리 치료와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모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해 해당 국가의 아동 보호 시스템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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