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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갈 곳 잃은 난민 어린이

2019.02.27

 

2018년 12월 15일, 여자 어린이가 레스보스섬 모리아에 있는 자신의 텐트 앞에 서 있습니다.

 

모리아는 난민 접수 및 등록센터(Reception and Identification Centre)가 있어 많은 난민이 머무는 곳입니다.

 

2016년 3월 터키에서 유럽으로 가는 불법 난민 또는 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해 유럽연합-터키 선언(EU-Turkey Statement)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선언 이후, 등록되지 않은 불법 이민자는 다시 터키로 보내지기 때문에 난민들은 터키로 쫓겨나지 않기 위해 그리스 난민 접수 및 등록센터에서 오랫동안 머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