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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이클론 파니(fani) 방글라데시 강타

2019.01.01

 

풍속 205km 대형 사이클론 파니(fani)가 5월 2일 인도 동부 해안에 상륙한 후 5월 4일 방글라데시를 강타했습니다. 1,000 가구 이상이 파괴되었고 마을들이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다행히 유니세프가 피해 예상 마을에 대피령을 내려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방글라데시 어린이 400만 명이 추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물에 잠긴 마을은 수인성 전염병인 콜레라, 장티푸스 등이 유행할 가능성이 있고 집이 무너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90만 명이 사는 콕스 바자르 캠프도 위험합니다. 임시거처가 사이클론에 의해 무너져 수리하고 있지만 곧 장마 기간이라 불안한 상태입니다.

 

유니세프는 5월 5일 현재 피해 상황을 평가하고 식수, 위생, 보건, 영양, 교육 구호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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