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for every child, an education

모든 어린이는 유아기부터 청년기까지
양질의 교육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합니다. 소외되고 배제된 지역에 사는 어린이도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을 중단하지 않도록 전문 인력 양성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합니다.

  • 접근성 향상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자신이 누구이고, 어디에 살고 있고, 어떤 상황에 놓여 있고, 가족의 경제적 상황이 어떠하든 간에 학교에 가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지역사회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정부가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여 성별·지역·소득 수준·장애 유무 등 여러 교육 장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학교 밖 어린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더 많은 어린이가 교육 시스템 내에서 배울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합니다.

  • 학업 능력 향상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속에서 연령에 따른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영유아 교육 확대는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영유아 교육은 체계적인 학교 교육 시스템의 초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 자료 개발, 교사 훈련, 지역사회 참여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또한 정부가 각국의 학업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교육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합니다. 디지털 교과서, 태양열 라디오 등 모든 어린이가 빠짐없이 배울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법도 개발합니다.

  • 기술 능력 향상

    유니세프는 청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문장 독해력과 산술 능력을 배우는 기초 기술부터 직업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술, 디지털을 활용한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8-2021
유니세프 중점 사업 목표

  • 학교 밖 어린이를 위한 학습지원 6,000만 명
  • 영유아 교육자료 지원 9,300만 명
  • 학습 성과 향상 79%

모든 어린이의 교육을 위해,
전 세계 파트너와 함께 유니세프가 한 일

  • 2018년 주요 성과
      • 어린이 1,200만 명에게 교육 지원

      • 긴급 구호 상황에 있는 어린이 690만 명에게 교육 지원

      • 어린이 1,130만 명에게 학습 물품 제공

      • 5만 5,983개교에 운영·기획·교내 보건 및 위생·장애 어린이 교육에 관한 훈련 제공

  • 2019년 주요 성과
      •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 1,700만 명 에게 교육 서비스 제공

      • 어린이 1,200만 명에게 교육물품 제공

      • 어린이 및 청소년 400만 명에게 직업 훈련 서비스 제공

  • 2020년 주요 성과
      •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 4,800만 명에게 교육 서비스 제공

      • 어린이 4,300만 명에게 교육 자료 제공

      • 어린이 및 청소년 770만 명에게 기술 개발 프로그램 제공

      • 난민 어린이 230만 명에게 원격 수업 제공

어린이 이야기

일하느라 잊을 뻔한 제 꿈을 다시 꿈꿔요

- 방글라데시에서 아리프 (Arif, 12)

학교에 등록은 했지만, 가지 않고 신발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어요. 저처럼 일을 해야 해서 학교에 가지 않거나 그만둬 버린 친구들이 많았죠. 같은 상황인 친구들을 위해 학교 수업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이 소식을 어머니에게 알리니 다시 학교에 가는 것을 선뜻 허락해 주셨지요. 저에게 다시 기회가 온 거예요. 일을 하느라 조금 고되지만 배우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을 거예요.

학교는 폐쇄되었지만 배움은 계속돼요

- 에콰도르 아마존 지역에 사는 라이자 (Laiza, 11)

아마존의 숲이나 강에서 뛰노는 것도 정말 신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학교에 가는 거예요. 전 공부하는 게 정말 즐겁거든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은 지 어느새 3개월이 지났어요. 더 이상 공부하지 못할 까봐 슬프고 겁이 났어요. 아마존은 인터넷도 안 되어서 원격 수업을 받지 못하거든요. 그렇지만, 유니세프 덕분에 저처럼 원격수업을 받을 수 없는 어린이를 위해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찾아오실 수 있게 되었어요. 도리스 선생님이 교재를 들고 처음 우리집에 오신 날을 잊을 수 없어요. 이제 제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고향을 떠나왔지만 계속 배울 수 있어요

- 말리에서 마코노 (Makono, 13)

제가 6학년이 되던 해 무장공격을 피해 고향으로부터 200Km 이상 떨어진 세구 지역으로 피신 왔어요. 다행히 이곳에는 저와 같은 어린이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임시학습공간을 마련했어요. 이곳에서 저는 매일 수업을 들으며 계속 배울 수 있어요. 저녁 수업이 없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은 태양광 라디오로 수업을 받아요. 30개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 말리 전역의 어린이를 위해 라디오 방송 강좌를 방송해 주거든요.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유니세프에서 태양광 라디오를 나눠 주었거든요. 라디오 수업 덕분에 성적도 많이 올라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