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와 위생

for every child, a clean and safe environment

모든 어린이는 오염 및 위험 요소로부터
보호받으며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식수와 위생시설을 지원합니다. 긴급 상황을 포함하여 농촌과 도시 지역에서 손 씻기와 같이 기본적인 위생 습관을 장려합니다. 또한 재난 위험은 줄이고 회복력은 높이는 사업을 펼치고, 평화를 구축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힘씁니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는 정부, 민간 부문, 학계, 시민 단체 및 지역사와 긴밀히 협력합니다.

  • 커뮤니티 역량 강화

    유니세프는 매년 수억 명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손씻기의 날(Global Handwashing Day)' 캠페인처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기본적인 위생 습관에 대해 홍보합니다.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접근 방식은 공개 배변에 대한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학교 지원

    유니세프는 학교 및 의료 시설과 직접 협력하여 기본적인 물과 위생 및 손 씻기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감염 예방 및 통제 프로토콜을 수립합니다. 생리대 처리 시설 등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위생 시설을 설치하여 학교 보건 위생을 지원합니다. 또한 여자 어린이가 월경 주기에 대해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지속 가능성 고려

    유니세프는 2021년 말까지 모든 식수와 위생 프로그램(Water, Sanitation and Hygiene; WASH)을 지속 가능하고 기후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위한 식수와 위생 프로그램 지원 외에도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열 급수 시스템을 1,000개 이상 설치하거나 보수했습니다.

2018-2021
유니세프 중점 사업 목표

  • 안전한 식수 이용자 6,000만 명 증가
  • 노상 배변 인구 2억 5,000만 명 감소

모든 어린이의 식수와 위생을 위해,
전 세계 파트너와 함께 유니세프가 한 일

  • 2018년 주요 성과
      • 1,860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 제공

      • 1,080만 명에게
        기초 위생서비스 제공

  • 2019년 주요 성과
      • 학교 8,026개교에 어린이 240만 명을 위한 기본 위생 시설 설치

      • 90개국에서 손 씻기 교육 캠페인 진행

      • 1,830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 제공

  • 2020년 주요 성과
      • 1,700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 제공

      • 1,340만 명에게
        기초 위생서비스 제공

어린이 이야기

위생키트 덕분에 생리가 두렵지 않아요

- 남수단 주바에서 크리스텐 (Christen, 12)

한 달에 한 번은 꼭 찾아오는 생리가 제가 가장 두려워하던 것이에요. 극심한 통증도 끔찍하지만 생리하는 여자 어린이를 바라보는 주변 시선이 제일 두려운 점이에요. 생리대를 마련할 수 없었던 저는 옷에 생리혈이 묻을까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친구들과 놀 수도, 수업 시간에 발표할 수도 없었죠. 그런데 유니세프로부터 위생키트를 받고 나서 제 삶은 달라졌어요. 재사용 가능한 생리대부터 비누, 속옷까지 꼭 필요한 것들이었죠. 유니세프 덕분에 생리 중에도 맘껏 웃고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질병을 예방해요

- 요르단에서 아마니 (Amani)

손만 잘 씻어도 코로나19와 여러 질병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비누를 구하기 어려워서 손 씻어도 걱정이 많았어요. 다행히 학교에서 물과 비누로 20초 동안 손 씻는 법을 배웠어요. 밥 먹기 전에도 화장실에 다녀온 이후에도 꼬박꼬박 손을 씻어요. 비누가 들어있는 가족용 위생 키트를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에게도 손 씻기를 알려줬어요. 마치 가족들을 질병으로부터 지키는 슈퍼 영웅이 된 기분이었어요. 앞으로도 깨끗한 물과 비누로 손을 잘 씻어서 나와 우리 가족이 건강할 수 있도록 지킬 거예요.

물을 긷는 데 10분 밖에 안 걸려요

- 방글라데시 로힝냐 캠프에서 움메이 (Ummey, 8)

저는 이 곳에 하루에 물을 두 번 받으러 와요. 유니세프가 설치한 태양열 식수 시스템이 없었다면 이렇게 쉽게 물을 긷지 못했을 거예요. 지금은 수도꼭지가 집 바로 옆에 있어서 물을 긷는 데 10분 밖에 안 걸려요. 물을 긷느라 긴 시간을 보내지 않고, 학교에 가는 데 전혀 방해되지 않아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