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4월, JB금융그룹 계열사 JB우리캐피탈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국내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169’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6.9 목표인 “2030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출생 미등록 아동의 권리 보호와 법적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르면, 모든 아동은 출생등록을 포함한 기본 권리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출생등록은 아동이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제 조건이며, 아동의 노동, 결혼, 불법 매매, 입양 등의 위험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출생 등록이 되지 않은 아동이 2~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로 인해 출생 미등록 아동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의료 및 교육 서비스도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JB우리캐피탈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프로젝트 169’를 통해 시흥시에서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영유아 건강검진비, 의료비 및 약제비 지원 등이 포함되며, JB우리캐피탈의 금융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프로젝트 169’는 연내 화성시로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업, 지자체, 비영리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로서, 지역사회의 자원이 연계되어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입니다.
JB우리캐피탈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앞으로도 출생 미등록 아동의 법적 지위 보장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출생 미등록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