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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28) 유니세프 후원학교; 예일초등학교 |
200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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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6/28 유니세프 후원학교 - 서울 예일초등학교
1992년부터 유니세프 지구촌클럽과 사립초등학교 교장클 럽 회원학교로 활동해온 서울 예일초등학교(교장 이명림)는 10년째 유니세프를 후원해오고 있는 인연이 깊은 학교이다.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들, 학생들, 학부모들까지 유니 세프의 오랜 친구이자 후원자이며, 특히 92년 당시 40명의 대원으로 출발해 오늘에 이른 예일초등학교 지구촌클럽 은 ’세계는 하나’라는 유니세프의 이념을 이웃과 지역사회 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4-6학년 학생 44명 이 이현숙 지도교사의 가르침 아래 어린이의 권리와 평화 의 실천, 북한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니세프 사립초등학교 교장클럽의 회장직을 맡아 해마 다 각 사립초등학교의 유니세프기금모금과 카드 판매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신 이명림 교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지구촌의 한 식구로서 실천하는 이웃돕 기는 교육의 좋은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지 구촌 식구들끼리 서로 서로 돕고 산다면 가까운 미래에 국 가와 국가간의 이해관계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6.25 당시 유니세프로부터 도움 받던 기억이 있는데 제가 아이들을 교육하는 입장이 되고 보니 나눔의 정신을 어린이들에게 더 많이 심어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예일초등학교의 학부모들로 구성된 ’예일어머니회"도 해 마다 자선행사를 통해 유니세프를 돕고 있다. 올해도 어버 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판매, 수익금 120만 원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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