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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11) 전장으로 내몰리는 소년병 30만명 |
200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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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2/11 소년병 30만명이 죽음의 전장으로 내몰린다
엠네스티 국제본부는 1월 11일 10살의 어린이도 충분히 사 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들이 소년병을 증가시키고 있다 고 말하면서 전세계적으로 30만명의 18세 미만 소년병들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소년병은 아프가니스탄, 시에라 리온, 우간다, 스리랑카 등 내전국에 많이 있으며, 심지어는 7-8세 가량의 아주 어 린이들도 군대에 징집되고 있다.
주로 강제로 징집되어 군대에 들어온 어린이들은 가족을 살 해하라는 명령을 받기도 하며, 전투에서 주로 총알받이로 쓰여진다.
아동의 권리에 관한 국제 협약은 15세 미만의 군대징집을 금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12살의 어린이를 15세 이상으로 조작하여 군대에 징집하기도 하고 아예 징집 연령을 10세 로 낮추어 놓은 집단도 있다.
유니세프와 국제 인권단체들은 어린이의 징집 연령을 18세 로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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