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및 병원 등 사업장: donor@unicef.or.kr로 신청
설립이념
역사
활동 목표
후원 기금 사용처
후원자 참여
착한상품
자원봉사
개인이 후원
단체에서 후원
(00/1/25) 유니세프 우수후원자 소개 |
2003.06.17 |
---|---|
|
|
2000/1/25 유니세프 우수후원자 소개 ■ 가족처럼 가까운 후원자, 힐스포파크 김종구 회장 유니세프 후원회원인 아들의 영향을 받아 회원이 되셨다 는 김종구 후원자님(힐스포파크 회장)은 다른 복지기관에 도 많은 기부금을 내고 있는 그야말로 나눔을 몸소 실천하 는 분이다. 1남 1녀의 자녀들에게도 항상 가치있게 돈을 쓰 는 법을 강조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도록 가르치고 있다. 96년 처음 유니세프 후원회원이 된 김 회장은 그 동안 후원금 기부 외에도 유니세프의 여러 기금모금행사에 적극 적으로 참여하고, 우리 위원회 직원들과도 끊임없이 교류 를 맺어온 덕분에 이제는 한 식구처럼 느껴지는 분이기도 하다. 해외여행 중 제3세계 어린이들의 모습을 직접 볼 때 마다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절실해진다는 김 회장은 유 니세프 중소기업인 후원클럽을 만들어 볼 꿈도 가지고 있다. ■ 326회 후원금 내신 북경한의원 김영주 원장 1997년부터 2년여 동안 후원금 납입회수가 무려 326회에 이르러 후원금 최다납입회수를 기록한 김영주 후원자님(대 치동 북경한의원 원장). 나름대로는 후원금을 자주 내는 특 별한 이유가 있는 듯하나 그에 관한 질문을 하자 그저 유니 세프에 기금을 내는 것이 좋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30여 회의 배낭여행 중 가난한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을 많이 만 났고, 그 때의 경험이 세계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에의 후 원으로 이어졌다는 김 원장은 앞으로도 자신의 방법대로 유 니세프에 후원금을 보낼 계획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열심히 펼쳐 줄 것을 유니세프에 당부했다. ■ 아프리카 기아 어린이 1만 명 위해 1천만 원 기탁한 곽 종석 변호사 마산과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현재 부산에 서 변호사로 활동을 하고 있는 곽종석 변호사(48)가 지난 해 12월 29일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유니세프로 보내 왔다. 곽종석변호사는 1천 원이면 굶주리는 어린이 1명에게 식사 를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1만 명 기아 어린이를 위한 기 금 천만 원을 출연하였으며, 믿음이 가는 후원단체를 찾던 중에 유니세프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다음글 | (00/1/25) 박완서 친선대사의 새천년 메시지 | 2003.06.17 |
이전글 | (99/12/27) 정명화 씨, 친선대사에 임명 | 200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