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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라이베리아 에볼라 지원 확대, 68톤 물품 공수

2014.08.25
유니세프는 8월 23일 사상 최악의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68톤의 보건 및 위생물품을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 보냈습니다.

8월 23일 유니세프 코펜하겐 물류센터를 출발한 응급 지원품이 라이베리아 몬로비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유니세프 코펜하겐 물류센터에서 출발한 수송기는 응급구호물품들을 싣고 몬로비아에 도착했습니다. 구호품에는 45만 개의 라텍스 장갑을 비롯해 정맥 주사액, 탈수증 치료제인 구강수분염, 용수 소독 및 정수를 위한 27톤의 염소, 에볼라 환자들을 위한 치료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구호품들은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을 보호하고, 추가 감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니세프 라이베리아사무소와 라이베리아 보건복지부의 환영 속에 도착한 보급품들은 곧바로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에 분배될 예정입니다. 라이베리아에는 의료진과 의료물품이 부족해 진료와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천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라이베리아 보건복지부 차관보이자 에볼라 대응 책임자인 톨버트 니엔스는 "유니세프는 라이베리아와 수십 년간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현재의 암담한 환경에도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라이베리아인 모두는 유니세프의 지원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원 덕분에 진료소와 병원들이 진료를 재개했고, 환자에 대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8월 20일 기준, 라이베리아에서만 에볼라 의심 혹은 확진을 진단받은 경우가 1,000건이 넘었고, 사망자는 613명에 이릅니다. 라이베리아는 수년간의 내전 후 의료시스템 자체가 약화돼 현재 에볼라의 확산 속도를 늦추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유니세프 라이베리아사무소 대표 쉘든 예트는 "에볼라 때문에 의료서비스 전체가 희생되지 않아야 합니다"라며, "유니세프는 에볼라 발생 이후 확산을 막기 위해 각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급품을 시작으로 라이베리아의 의료시설 정비, 감염 통제, 보건 요원 보호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몬로비아 공항 직원이 유니세프 수송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 물품은 미국정부와 미국국제개발처(USAID)의 에볼라 재난대응팀에서 조달 및 배송을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8월 25일부터 한 주간 세계은행기금의 지원을 받아 의료품을 추가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라이베리아 전역에서 인쇄물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의료요원 및 일반인들에게 에볼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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