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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동현황보고서] 기술 혁신은 소외된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2014.11.21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의 혜택을 누리려면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유니세프가 밝혔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권리협약 제정 25주년을 기념해 발간하는 ‘세계아동현황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기술이 ‘연결’과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줄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세계아동현황 디지털 보고서 보러가기
• 2015 세계아동현황보고서 요약본 보러가기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미래를 다시 상상하다: 모든 어린이를 위한 기술 혁신(The State of the World’s Children Report 2015 Reimagine the Future: Innovation for every child)’은 정부, 개발 전문가, 기업, 활동가,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어린이들을 짓누르는 문제들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내고, 참신한 기술이 더 넓은 지역에서 쓰일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는 “불평등은 인류만큼 오래된 주제입니다. 기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기술은 혁신을 통해 인류를 발전시켜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그 어느 때보다 서로가 연결된 세상에서, 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다른 지역의 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아직도 불평등과 불공정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앤서니 레이크는 “기술로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려면, 우리는 더욱 더 혁신적으로 생각하며 우리의 해묵은 문제들을 타개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순히 위에서, 혹은 아래에서, 혹은 한 무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해결책들은 국경과 분야를 넘어 소외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문제 해결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커뮤니티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해결책들은 청소년과 어린이 자신으로부터 나올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탄자니아 어린이 모습

유엔총회는 1989년 아동권리협약을 채택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린이들의 권리는 크게 신장됐습니다. 5세 미만 어린이 사망률은 현저히 감소했고, 교육을 받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어린이들의 수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백만 어린이들의 권리는 침해 당하고 있습니다. 소득 기준 하위 20%의 어린이들은 상위 20%의 어린이들보다 다섯 살이 되기 전에 사망할 확률이 2배 높습니다. 개발도상국 어린이 4명 중 1명은 노동에 시달리고,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차별과 폭력에 희생 당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구강수분보충염이나 조리가 필요 없는 영양실조치료식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결과물이 지난 25년 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하며, 더 혁신적인 제품, 처리 과정, 협력 관계를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의 권리를 되찾아 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 외에도 보고서는 상호작용하는 인터렉티브 컨텐츠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지역에서 이미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키고 있는 기술 또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기술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솔라이어(Solar Ear) : 세계 최초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보청기 충전기 –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제품

• 영양실조 지역 관리 시스템 : 환자들에게 조리가 필요 없는 영양실조치료식을 제공하고 환자들을 집에서 치료하는 돌봄 시스템 – 기존의 영양실조는 치료비가 비쌀 뿐 아니라 병원 입원이 필수적이었지만, 이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실조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에볼라 사태의 청소년 참여 – 유-리포트(U-report) :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라이베리아의 청소년들이 휴대폰을 통해 지역의 현안과 쟁점을 공유

 방글라데시의 수상(floating) 학교 : 비가 자주 오고 범람하기 쉬운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이 1년 내내 공부할 수 있도록 물 위에 떠있는 학교

 청각장애인을 위한 길안내기, 바이브래이서(Vibrasor) : 콜롬비아 10대 소녀 2명이 만든 기계로, 청각장애인이 안전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는 기계

 소변으로 움직이는 발전기 :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발전기로, 나이지리아의 10대 소녀 4명이 만듬

쌀 찌꺼기로 건축 자재를 만들어 세간의 주목을 받은 16살 소년 비스만은 “세상에는 젊은 발명가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가장 소외된 지역에도 이런 발명가들은 꼭 있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하며 “모든 나라들이 서로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진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계속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프가니스탄, 칠레, 코소보, 우간다, 잠비아에 기술 혁신 허브를 세워 전 세계 발명가들의 재능을 육성하기 위해 190개국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 2015 세계아동현황보고서 다운받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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