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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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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참여
착한상품
자원봉사
개인이 후원
단체에서 후원
손범수, 진양혜 부부 1천만 원 기부 |
2008.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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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특별대표로 활동중인 손범수 씨와 부인 진양혜 씨가 2월 22일 세계 어린이를 위해 써 달라며 1천만 원의 기금을 보내왔습니다. 방송인 손범수 씨는 1996년부터 유니세프사업을 지원해왔으며 1999년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을 거쳐 2000년부터 특별대표로 봉사해왔습니다. 같은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부인 진양혜 씨도 유니세프행사 진행 등으로 지속적으로 본회의 사업을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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