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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동아프리카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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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의 상황이 가장 심각하지만 에리트레아, 지부티, 케냐, 우간다 등 여러 나라에서도 좋지 않은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동남부 아프리카 지역사무소의 Per Engebak 대표는 말합니다. 소말리아는 크고 작은 분쟁과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 등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영양실조률은 20%이며, 그 중 15% 이상이 긴급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 입니다. 동아프리카에서는 15% 이상의 어린이가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케냐는 약 120만 명이 긴급식량구호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중 대부분은 어린이들입니다. 동아프리카의 영양실조률 증가는 하루 하루 폐렴과 설사병, 기타 질병의 위험에서 살아가는 이 지역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는 오염된 물로 인한 설사병과 콜레라도 증가하고 있는데 수만 명의 환자 중 대부분이 어린이입니다. 동아프리카에 또 다른 위험을 불러올 수 있는 현재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국제사회 와 기부자들이 위기를 해결할 효과적인 긴급구호 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피해 지역의 보건 및 위생을 포함한 기초서비스 구축과 구호물품 확보를 실행해야 합니다. 또한 식량과 비식량 구호물품을 구분해 공급하는 명확한 시스템을 정비해야 합니다. Engebak 대표는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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