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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논산시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MOU 체결 |
2017.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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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71228_43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논산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MOU를 체결하였다.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좌)와 황명선 논산시장(우)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논산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 ◦아동의 참여,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권리전략, ◦아동권리 전담기구, ◦아동영향평가, ◦아동관련 예산의 확보, ◦장기적인 아동실태 보고, ◦아동권리 홍보, ◦아동을 위한 독립적 대변인, ◦아동안전을 위한 조치 등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논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논산시는 아동친화도시 및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내일을 향해’ 2곡을 논산 파랑새합창단과 사랑챔버오케스트라•르엘앙상블의 협연으로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현한다는 의미로
현재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지자체는 19곳이며, 함께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가입 지자체는 48곳에 이른다. 28일 논산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맺은 42번째 지자체가 되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국내 아동권리를 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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