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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가 돕는 아빠와 가족 이야기] 1탄 – 방글라데시 소방관 아빠 자히룰과 지샤

2019.06.14

 

"저는 시간이 나면 항상 제 딸 지샤와 놉니다.” 아빠 모하마드 자히룰(28)은 "우리는 공을 차거나 때로는 막대기로 흙에 꽃을 그려 넣기도 합니다"고 말합니다. 자히룰은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의류 공장에서 소방관으로 오랜 시간 일합니다. 그의 하루의 하이라이트는 지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려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랍니다.

 

부모가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종종 집에서 멀리 떨어져 긴 시간 동안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들을 키우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전 세계 정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가족 친화 정책에 투자합니다.

 

 

지샤와 자히룰은 지샤의 어머니 모슈미가 지켜보는 가운데 축구를 합니다. 매일 아빠 엄마가 일하는 동안 지샤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영유아 아동 발달 센터에서 안전하게 놀이 학습을 합니다.

 

자히룰은 "이 세대 이전에는 아이를 기르는 것이 여성의 일로 여겨졌습니다. 여성들은 전문적인 삶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여성을 집 밖에서 일하게 하는 것은 사회에 도움이 되고 제 딸에게 더 큰 기회를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농부였고 사업가였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낼 수 없었어요. 아빠로서 나는 제 딸이 자라 우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자히룰은 결심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세상 모든 아빠 자히룰과 딸 지샤가 안전하고 행복한 가족의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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