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및 병원 등 사업장: donor@unicef.or.kr로 신청
설립이념
역사
활동 목표
후원 기금 사용처
후원자 참여
착한상품
자원봉사
개인이 후원
단체에서 후원
[금주의 사진] 그루지야의 빈곤가정 |
2011.06.07 |
---|---|
|
|
![]()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아래서 자라는 다섯 살, 세 살, 두 살난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허름한 집 창문 앞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최빈곤층에 속하는 이 아이들은 어떤 서비스도 받지 못한 채 빈민가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루지야는 동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 나라의 정세 또한 여전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
다음글 | 6월 16일은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 | 2011.06.09 |
이전글 | 가족건강 지키는 카디자투의 위생이야기 | 2011.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