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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진] 어린 두 동생을 지키는 언니의 모습 |
201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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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사진] 어린 두 동생을 지키는 언니의 모습 예맨 수도 사나에서 한 여자 어린이가 어린 두 동생들이 탄 수레를 밀고 있습니다. 사진 속 평화로운 모습과는 달리 예맨에서의 무력분쟁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어린이 990만 명을 포함한 2100만 명이 인도주의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100만 명이 집을 잃고 피난 중입니다. 유니세프는 국제 사회에 예맨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긴급구호금 8,800만 달러(한화 약 1000억 원)을 호소하고 있지만, 아직 필요한 긴급구호금의 20%만 조달되었습니다.(2015년 6월 16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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