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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진] 콜롬비아 난민 센터에서 쉬는 베네수엘라 어린이 사라이스 |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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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국경과 접하는 콜롬비아 쿠쿠타(Cucuta) 난민 센터 보건소에서 사라이스(Sarais)는 치료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어머니 무릎을 베고 쉽니다. 아픈 배가 나으면 사라이스는 어머니와 함께 콜롬비아 중부 지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2019년 2월, 남미와 카리브해 국가들은 베네수엘라 난민 약 338만 명 중 270만 명을 수용했습니다. 유니세프는 2019년 도움이 필요한 베네수엘라 어린이 수가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파나마, 페루, 트리니다드토바고 전역에서 110만여 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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