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구호활동 현황 (2022.05.23. 기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새로운 '어린이날 선언문' 선포
우크라이나의 난민을 위한 블루닷(Blue Dots) 센터 설치
우크라이나 어린이 200만 명 무력 분쟁을 피해 국경을 넘어
어린이날 100주년 설문조사 - 무엇이 무엇이 변했을까?
[채용공고] 2022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경력직원 공개채용
충북도 4개학교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로 인증
난민이 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 인신매매와 착취 위험 높아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우크라이나의 어린이 위해 500만 달러 긴급 지원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산부인과 피해에 대한 유니세프 캐서린 러셀 총재 성명
배우 한지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캠페인 1억 원 기부 동참
대규모 유니세프 구호물품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 도착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은 아동이 생활하는 사회(지역사회, 학교 등)와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기업, 병원 등)를 모두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유니세프아동친화기업, 유니세프아동친화병원 등을 추진하며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와야할 어린이가 있다면 저는 언제나 유니세프와 함께 일할 겁니다.”
“어린이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라오스 현장 방문에서 직접 본 열정적인 직원들과 투명한 시스템에 감동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의 보건·의료 지원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프랜차이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전 세계 어린이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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